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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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 | 아직은 실감이 잘 나지 않지만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| 김*범 | 2024-08-08 | 86 | |
18 | 잊지 않겠습니다. | 김*우 | 2024-08-08 | 77 | |
17 |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잘 보내드렸습니다 | 한*신 | 2024-08-08 | 78 | |
16 | 갑작스러운 소식에 | 정*원 | 2024-07-30 | 91 | |
15 | 처음으로 겪는 일이라서 | 이*호 | 2024-07-30 | 97 | |
14 | 장례의 시작부터 끝까지 | 정*욱 | 2024-07-25 | 83 | |
13 | 마음까지 어루만져주신 김재윤 팀장님 감사합니다 | 유*열 | 2024-07-25 | 83 | |
12 | 김신 팀장님 감사합니다 | 김완* | 2024-07-25 | 7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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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주가 여러번 입장을 바꾸었는데도 참 친절하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![]() |
오*욱 | 2024-07-24 | 93 | |
10 | 병원이 파행이라 걱정을 많이했는데 | 조*국 | 2024-07-23 | 86 | |
9 | 이런제도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| 정*기 | 2024-07-23 | 78 | |
8 | 사고로 인해 슬픔이 컸는데 잘 치렀습니다 | 송*영 | 2024-07-23 | 89 | |
7 | 긴병에 효자없다? | 변*역 | 2024-07-23 | 85 | |
6 | 장모님 편안히 가세요 | 박*기 | 2024-07-23 | 81 | |
5 | 우리회사에 이런 좋은 제도가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| 신*현 | 2024-07-23 | 73 | |
4 | 후불제 상조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| 이*기 | 2024-07-23 | 82 | |
3 | 슬픔과 고마움이 교차합니다 | 김*원 | 2024-07-22 | 71 | |
2 | 비가오는데도 열심히 해준 장례지도사님 감사합니다 | 장*진 | 2024-07-23 | 76 | |
1 | 황망한 가운데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| 김*기 | 2024-07-23 | 6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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